오늘은 주식 시장 이름들에 대해 배울거야~
차근차근 배워보자 오늘도 화이팅~~!!

- 코스피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KOSPI)
한국의 대표 대기업 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돼.
한국의 크고 유명한 회사들이 모인곳인데, 대표적으로 삼전, 현대차, 하이닉스 등 시총이 큰 회사야.
코스피에 들어가려면 매출, 자본, 시총 예상치, 영업 지속성 등을 보고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및 관리를 해
만약 코스피 +2%라고 나와있으면 한국 대기업 주식들이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보면 돼 - 코스닥(Korean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 KOSDAQ)
한국 성장주/기술주 시장이야.
코스피보단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 성장중이거나 IT,바이오,게임 기업들이 많아.
- 나스닥(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 NASDAQ)
세계 최초 전자식 주식시장이야. 미국의 대표 기술기업 시장으로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아마존 등이 있어. - S&P 500(Standard & Poor’s 500)
Standard & Poor’s 는 미국 신용평가 회사 이름인데, 이곳에서 지정한 미국 대표 기업 500개를 모아
평균 흐름을 만든 지수야. 여기엔 애플, 구글, 코카콜라, 엔비디아 등이 들어있어.
세계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수 중 하나지. - ETF (Exchange Traded Fund)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야. 여러 주식을 한번에 묶어놓은 상품이라고 보면 돼.
과일바구니처럼 주식 세트 상품인데, 이것의 장점은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개별 기업 분석 부담이 감소해서 초보자에게 좋아.

- 선물(先物, Futures Contract)
미래 가격을 지금 정해서 거래하는 계약이야. 예를 들어 코스피 200 선물(한국 대표 기업 200개 평균)의 지수가 현재 350이라고 했을때, 앞으로 한국 증시가 오를 것 같다고 예상되면 선물을 매수(long)를 해. 며칠 뒤 코스피200이 360으로 10포인트 이익이 발생하면, 1포인트당 계약당 금액으로 계산해서 돈을 벌어. 1포인트를 25만원이라고 가정하면 25만원x10으로 250만원을 버는거지. 만약 코스피200이 340으로 떨어지면 250만원 잃는거야.
반대로 한국 증시가 떨어질 것 같다고 예상되면 선물을 매도(short)해. 하락했을 시 돈을 벌고 상승하면 돈을 잃는거야.
위험도가 상당히 높겠지? 원래는 선물을 통해 시장 흐름과 위험도를 보는 용으로 했는데 잘못하면 도박같아서 초보는 하지말자.
외국인이나 기관들의 선물 대량 매수가 발생하면 실제로 현물시장(주식)이 상승하는 연관성이 있어서
시장흐름을 볼 수 있어 - 레버리지(Leverage; 지렛대)
무거운 돌을 옮길 때 지렛대를 사용하면 작은 힘으로도 돌을 옮길 수 있잖아. 금융에서도 작은 힘으로 큰 효과를 내는게 레버리지야.
좀 더 쉽게 예를 들면 10억짜리 집을 살 때 내 돈은 2억, 대출은 8억을 내는것처럼 2억으로 10억짜리 자산을 가져갈 수 있는거지.
10억 집이 11억이 되면 내 실제 투자금은 2억인데 1억이 상승하니까 수익률이 50%가 되는거야. 문제는 10억 집이 9억이 됐을 때
손실이 1억이 되면 내 돈은 반토막 나는거지 ㄷㄷ
또한 10% 벌었다가 다음날 10% 손실나서 거의 본전이 되었다고 해도 레버리지는 손실 누적 구조 때문에 돈이 더 많이 깎일 수 있어
5배 레버리지를 했다고 했을 때, 내 돈 100만원을 500만원 규모에 투자하면
주식이 10% 올랐을 때 수익이 50만원이 되지만 반대로 10% 떨어지면 50만원을 잃어 반토막이 나버려
손실누적이 얼마나 무섭냐면, -50%로 50만원 남았을 때 다시 원금이 되려면 +50%가 아니라 +100%가 되어야 회복이 돼.
이렇다보니 손실이 너무 커지면 증권사가 위험해져서 강제로 청산 시키기도 해.
하락장에서 엄청나게 패닉이 올 수 있어 - 공매도(空賣渡, Short selling)
빌(비어있는) 공, 팔 매, 넘길 도를 따서 없는걸 먼저 판다는 뜻이야.
선물에서 롱/숏을 배웠지? 공매도에서 short도 주가 하락에 배팅하는 거래를 뜻해.
일반 주식투자에선 주식을 사고 -> 오르면 -> 판다. 즉,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게 답이잖아?
공매도에선 반대야. 빌리고-> 먼저 팔고 -> 나중에 다시 사고 -> 갚는다로 비싸게 먼저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갚아야 해.
예를 들어 삼전이 30만원인데 내 생각에 곧 떨어질 것 같다? 그래서 공매도로 증권사나 기관에서 삼전 1주를 빌려 시장에 판매해서 10만원을 벌어. 이후 삼전이 27만원으로 하락하면 그 금액에 다시 구매해서 빌린 주식을 갚는거야.
반대로 삼전이 33만원으로 상승하면 그 금액으로 사서 갚아야 하기 때문에 3만원 손실이 생겨.
그리고 공매도는 주식을 빌렸기 때문에 대여료도 내야해.
그럼 공매도를 누가 하는가? 삼전을 엄청 보유중인 기관이 시작 하락을 걱정해서 공매도로 일부 방어해.
요즘엔 개인도 공매도가 가능하긴 하지만 손실 한도가 사실상 무한대라 좀 위험하고 인버스(Inverse;반대)를 많이 해
오늘은 가볍게 주식시장과 거래방법을 배워봤어.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선물이나 레버리지, 인버스 등은 쳐다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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